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과 NC 다이노스(대표 이진만)는 지난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시즌 스폰서십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시즌 메인 스폰서 관계로 시작해 올해로 7년째 동행입니다. 협약식에는 이재식 조합장과 NC다이노스 이진만 대표 및 김주원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NC와 부경양돈농협은 2024시즌 창원NC파크 내 광고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으로 ‘포크밸리한돈’의 우수성을 팬들에게 알립니다. 또한 NC 선수단은 유니폼 상의 우측 가슴과 좌측 소매에 부경양돈농협과 포크밸리 로고를 달고 정규 경기에 나서게 됩니다. NC다이노스는 그동안 창원NC파크 구장 광고, 유니폼 광고뿐 아니라 ‘명품인증 포크밸리한돈’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포크밸리 바베큐석’을 운영해 왔습니다. 2019년부터 운영된 해당 좌석은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시즌에는 더 많은 팬들이 ‘포크밸리한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은 “함께 걸어온 시간이 어느덧 7년째 접어들어 이제는 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지난 2023년은 포스트시즌까지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과 NC 다이노스(대표이사 이진만)가 지난 3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시즌 스폰서십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부경양돈농협은 2018년 시즌 메인 스폰서 관계를 시작으로 NC 다이노스와 5년째 동행을 이어가는 셈입니다. 이에 2022시즌에도 NC선수단은 유니폼 상의 양쪽 가슴에 부경양돈농협과 포크밸리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섭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올 시즌 창원NC파크 내 광고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으로 ‘포크밸리’의 우수성을 야구팬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함께한 지난 4년간 NC다이노스의 선전으로 우리 부경양돈농협과 포크밸리의 인지도 상승에 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야구팬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고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도 가라앉아 아쉬움이 크다. 올해에는 NC다이노스가 더욱 선전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 이웃과 야구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큰 기쁨을 전해 주길 바란다. NC다이노스의 우승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는 “2018년부터 희로애락을 함께한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 부경양돈농협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창원 마산야구장에는 프로야구 경기와 함께 삼겹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파티석이 있습니다. 이제는 명소가 된 창원 마산야구장의 외야파티석에 고품격 돼지고기가 찾아갑니다. NC 다이노스는 올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이달20일부터 8월 10일까지 NC 홈경기가 열리는 날 외야파티석 412구역 1~9번 테이블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NC 다이노스의 후원사인 부경양돈농협이 테이블 당 ‘포크밸리’ 돼지고기 1kg(6~7인분)을 무상 제공하는 '포크밸리 굿!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올해 1월부터 NC 다이노스의 새 스폰서가 되었습니다(관련 기사). 부경양돈농협은 그동안 마산구장을 찾는 팬에게 돌림판 이벤트, 포토존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포크밸리 제품을 선물해 왔습니다. NC 마케팅팀 손성욱 팀장은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다이노스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아주신 팬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부경양돈농협과 함께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